사장님 나빠요~ㅜ
맨날 저를 돈쓰게하는 사장님
실제로 만나보고싶네요..
뷰티마켓에 있는 모든거 다쓰고싶지만..
차근차근 하나씩 바꾸고있네요
조만간 신랑이 한소리 하지싶어요ㅜ
사실 르뱅샴푸 샘플은 좋다는 생각못받았어요
근데 사장님믿고 또주문을했는데 써보고 우와~~
무슨 린스한줄...정말로..
샴푸만해도 너무부들부들해요~
향도너무좋구 시원한느낌?
가끔 급할땐 바디까지 온몸에..
저 둘째낳은지 백일도 안됐는데
뷰티마켓에 있는거 다쓸려면 조만간
돈벌러 나가야될거 같아요.
요즘 뷰티마켓 쇼핑몰을 하루에 수십번도
더 들어간답니다.중독되가고있어요ㅜ
큰일이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