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에 30미리로 구입을 하구 이번에도 더 많이 쟁였네요.
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 뷰마에서 구입 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망설여지긴 처음이네요. 피부 좋아졌다는 느낌은 저도 받고 있습니다.저는 실패한 피부과 진료로 인해 양 볼 전체에 기미가 올라오는 상황이 된지도 오랜년도가 되었네요.크게 자리잡고 있는 검은 기미를 볼때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 그 좋은 피부가 어찌 그리 되었느냐는 말을 들을 때면 짜증아닌짜증이 밀려오구 그랬답니다.
기미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도 많이도 써 보구 팩트로도 감춰보구도 해 보는 상황에서 뷰마를 알게되어 데일리톡스도 알게되었구요.그래도 얼마전까진 또 고민을 했지요.
따가워진 가을 햇살을 받었더니 맑아지고 밝어졌던 피부가 기미가 있는 곳은 더 검게되었더라구요.피부과 다녀볼까?
기미시술을 받으면서 뷰마 제품들을 써 볼까?하는 고민을 했답니다.외출을 안 할 수도 없구...피드올리신 글을 보면서 어쩌지?이번엔 그냥 패스할까?피부과 관리 받을까?
아니...다시 꾸준히 사용해 볼까?기미 옅어졌다는 딸의 말을 들으니 흠🤔🤔🤔 그래~다시한번 데일리 톡으로 가즈아~~~아껴 발랐답니다.이젠 밤에는 듬뿍 바르고 침투되도록 롤링을 계속해주면서 올인원,우유앰플 같이 써 가면서 오늘도 기미 옅어지는 맑아지는 피부가 되게 해 달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용해 보렵니다.
데일리톡스는 미세하게 따끔거림이 중독인듯 좋다는겁니다.
많이 따끔거림은 수분이 많기에 그렇다 하니 속 건조도 잡아주는 톡스이기에 요즘같은 환절기인 계절엔 더더더 손이가는 데일리톡스~저는 피부과 치료를 포기하고 데일리 톡스에 기미피부를 맞겨 보겠습니다ㅎㅎㅎ
좋은 제품들로 저에게도 이런 화장품들이 있었구나?라구 알게해준 만나게 된 뷰마를 제 피부엔 천군만군 보다 더 얻은 든든한 곳이 되었답니다.고맙습니다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