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고 기다리런 캐롤세럼~~드뎌 받았어요.^^
근데 사장님 너무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신거 아니예요?!
저야 선물 받은거 같아서 좋고
기다린 보람이 있긴 하지만 뭐가 남을까 싶네요ㅎㅎㅎ
저는 기다리다 못해 작은사이즈 두병을 구매했고 두번째 구매한 걸 애껴쓰고 있었는데 쟁여두려고 언능 구매했어요.^^
어떤제품이든 다 그렇겠지만 한두번 쓰고 단시간에 효과 보는건 없잖아요~
이 캐롤 세럼 작은거 한병 다쓰니까 눈에 보이더라구요~
지독한 폭염에도 지켜준 나의 모공과 홍조 그리고 고운 피부결까지요^^
또 세럼 바를때와 안바를때 피부속 촉촉함이 달라요~
여긴 엄마와 딸이 공유할수 있는 제품이 많아요
덕분에 효녀놀이 하고 있어요~ㅎㅎㅎ
미백크림과 샘플 잘 쓰겠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