샴푸가 간당간당하게 남은걸 알고는
샴푸 주문해야지~~했는데
지난 주말부터 계속 품절이었었죠ㅠㅡㅠ
그래서 추석전에 샴푸 똑 떨어지면 아쩌나..
하는 불안감에 카톡으로 문의하니
마침 입고되었다는 희소식^^
냉큼 주문하고나니 왠지 뿌듯~~
추석전에 샴푸 떨어지지 않게 구입했다는 생각에 괜히 든든해지는거 있죠^^
샴푸후의 제 머리가 시원하면서 상쾌해지는 기분은 정말 좋아요^^
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 만나니 저보고 머리카락이 건강해 보인다며 샴푸 뭐 쓰냐고 묻길래
아낌없이 르뱅샴푸 자랑해줬죠^^

다들 추석 잘 보내셔요~^^